'푸른 눈의 이몽룡, 춤사위 기대해주세요'

3 / 3
발레 ‘춘향’의 주인공인 강미선(왼쪽)과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가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