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조국 집회' 앞둔 서초역…지하철 평소와 다르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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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의 한 참가자가 5일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의 얼굴이 그려진 종이를 나눠주고 있다. /이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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