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침대’ 원료물질 모나자이트 일부...행방 아직까지 파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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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용현 의원 바른미래당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산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이 보관하고 있던 모나자이트 약 3.35t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신용현 의원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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