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작가 “일본인들, 韓 대법원 강제징용 소송 판결문부터 읽어야”
2
/
2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 생존자인 이춘식 씨가 강제징용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상고심 판결을 위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열리는 대법정으로 행진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연합뉴스
소설가인 히라노 게이치로(平野啓一郞·44)의 인터뷰를 게재한 아사히신문 11일자 조간./아사히 신문 지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