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삭발, 촛불, 검찰…사진으로 돌아본 ‘조국 사태’

30 / 34
윤석열 검찰총장은 10월 7일 오전 대검 간부회의에서 “헌법정신에 입각해 검찰이 아닌 국민의 시각으로 과감하고 능동적으로 검찰 개혁을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검찰은 “사건 관계인의 저녁 9시 이후 심야조사를 폐지할 것”이라고 전격 발표했다. ‘특수부 축소와 외부 기관 파견 검사 전원 복귀(10월1일)’, ‘공개 소환 폐지(10월4일)’에 이은 검찰의 3번째 자체 검찰 개혁안이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