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항공, 뉴욕~시드니 노선 세계최장 20시간 '논스톱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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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시험비행을 마친 후 시드니국제공항에 도착한 앨런 조이스(오른쪽) 콴타스항공 CEO와 세안 골딩 기장이 보잉787 드림라이너에서 나오고 있다. /시드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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