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브 REN21 사무국장 “韓 재생에너지, 여전히 글로벌 수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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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정책국제단체 ‘REN21’의 라나 아디브 사무국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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