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 안전대책은 단순 비용 아닌 ‘미래 위한 투자’”

전영현(오른쪽 두번째) 삼성SDI 사장이 23일 울산사업장에서 ESS 배터리 안전성 강화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허은기(오른쪽) 삼성SDI 중대형시스템개발팀장 전무가 23일 울산사업장에서 ESS 배터리 안전성 강화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특수 소화시스템이 적용된 ESS 모듈커버에는 손상이 없었지만 적용되지 않은 왼쪽 커버에는 화재로 인해 구멍이 생겼다. /사진제공=삼성SDI

삼성SDI “ESS 안전대책은 단순 비용 아닌 ‘미래 위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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