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억겁의 세월 품고…'돌강'은 오늘도 흐르네

3 / 4
붉게 물든 덩굴이 ‘돌이 흐르는 강’에 쌓인 현무암을 타고 올라 산에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