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간 공조 균열 우려…연합사 이전 위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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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주최로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회 역대 연합사령관·부사령관 포럼에서 월터 샤프(왼쪽 다섯번째부터) 주한미군전우회 회장, 정승조 한미동맹재단회장,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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