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근로·환경 열악하다는 편견 깼더니 인재 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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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여섯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여덟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종환(〃 다섯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14일 서울경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중소기업 스마트일자리 대전에서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수상자들과 서로 손을 맞잡고 축하해 주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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