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정상회의]'규제개혁·투자확대로 공동번영'… 한목소리 낸 頂上·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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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가 이 25일 부산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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