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민간부문 대상] 연희화학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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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들은 쉬는 시간에 연희광장 계단에 나와 쉴 수 있다. 창의성을 중시하는 스마트 팩토리 답게 잘 쉬는 것 또한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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