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요양병원 병상수 11년새 4배 폭증에도...의료질은 못따라가 '돈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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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요양병원 입원 암환자에게 건강보험 몫인 진료비까지 대리 선납하도록 강요하는 대형병원과 이번 사태를 초래한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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