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하게 하자, 펀딩감이네'…'판교 사투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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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예(앞줄 왼쪽 세번째) 맘시터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회사 로고가 박힌 후드집업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맘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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