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배경 디자이너의 매력은 새로운 세계 창조하는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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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단편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로봇-굿 헌팅’ 마지막 장면이다. 김준호 감독은 유럽과 중국풍 건물에 증기기관이 섞인 해당 장면을 작중 가장 마음에 드는 배경으로 꼽았다./사진제공=레드독컬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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