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U 이끄는 4인방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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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헌법 격인 리스본조약 10주년을 맞아 크리스틴 라가르드(왼쪽부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다비드 사솔리 유럽의회 의장이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새 EU 집행위가 공식 출범한 이날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EU는 오는 2050년 최초의 탄소 중립 대륙이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브뤼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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