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시속 33.4㎞...고비마다 번쩍이는 '손샤인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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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후방부터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은 뒤 활짝 웃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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