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사가 정경심 무죄 작심했다고?… 재판독립 훼손 우려'

1 / 2
이종배(왼쪽)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서 정경심 교수 사건과 관련,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한 서울중앙지법 송인권 부장판사를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