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국산화 매진 30년…삼성전자가 인정할 정도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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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백 에이티아이 대표 / 사진제공=에이티아이
안두백 에이티아이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소부장 강소기업 100’ 대국민 공개심사에서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제공=에이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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