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경해진 황교안 '총선 150석 안되면 내가 책임진다'

2 / 2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지지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