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부자'에 20만원 준 의인 찾았다

버튼
박춘식(가운데)씨가 인천 중부경찰서 이재익(왼쪽) 경위 등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중부경찰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