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검토위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표현의 자유 부당한 제한 아니다'
버튼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 전시장에 놓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나고야=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