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복부인 뛰어든 '욕망의 테헤란로'...한국도시 현대사 응축된 '자본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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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소유했을 당시의 강남파이낸스세터. 당시 이름은 스타타워였으며 상층부에 론스타를 상징하는 별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세계최고층도시건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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