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통합' 다시 꺼낸 黃 '文정권 심판 위해 뭉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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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20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한 참석자로부터 거수경례를 받자 경례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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