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풍선 'SOS' 구조 신호로 오인해 경찰 신고…中서 황당 해프닝

버튼
중국서 ‘2020년’ 창문에 붙였더니 ‘SOS’구조 신호 오인 소동./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