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비엔날레로 시대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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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의 1971년작 ‘바람’. 야외설치작품과 퍼포먼스 등에 집중했던 아방가르드 예술가 이승택의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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