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현상금 8천만 달러' 이란 국민들 '각자 1달러씩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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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 시민 수천명이 미국을 규탄하고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의 죽음을 추모하는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테헤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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