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닫힌 미술시장…천경자·이중섭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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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돌아오지 않는 강’. 지난해 3월 경매에서 1억8,000만원에 팔린 후 지난 22일 경매에서 1억6,5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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