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의 일본사 이야기] '갈라진 에도'에 등장한 이이 나오스케, 통상문 열고 쇼군 후계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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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호사건으로 불리는 제2차 아편전쟁.
일본에 통상을 압박한 미국의 초대 총영사 타운센드 해리스.
일본 왕이 살던 왕궁인 교토 고쇼(京都 御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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