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24/7] 취객 욕설·긴박한 신고에 첫날부터 진땀..'이론과는 다르네요'

버튼
지난달 31일 강기호(왼쪽에서 세번째) 홍익지구대 신임 순경이 이원형 경장, 정연학 경위와 함께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 앞에서 취객을 설득하고 있다. /허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