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銀 손잡고 농업 인프라 확대…'농협표' 노하우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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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왼쪽 여섯번째) NH농협금융 회장이 지난해 2월 베트남 하노이 아그리뱅크 본부에서 열린 ‘NH농협금융지주-아그리뱅크 경영진 간담회’에서 찐 응옥 칸(〃일곱번째) 아그리뱅크 회장과 함께 웃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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