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기생충 계단' 에서 한걸음 두걸음…거리마다 예술인 숨결 켜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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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환기 미술관. 지난해 한국 미술품 최초로 경매가 100억원을 넘긴 김환기 작가를 기념하는 미술관으로 우규승 건축가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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