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기생충 계단' 에서 한걸음 두걸음…거리마다 예술인 숨결 켜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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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4소문 중 옛 모습을 가장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창의문(자하문). 양옆으로는 성곽길이 나 있어 부암동의 정취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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