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교회서 코로나19 '슈퍼 전파'…병원·응급실 줄줄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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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19일 오후 확진검사를 받기 위해 대구시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2016A05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및 31번과 연관성
19일 경북대병원 응급실 앞에 응급실 폐쇄를 알리는 차단 테이프가 설치돼 있다. /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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