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나만의 작은 정원...깨알 행복 싹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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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숙씨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제각각의 다육식물 사진. 최 씨는 “다육이 증명사진을 찍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정작 본인 사진은 한 장도 없는 그의 인스타그램 ‘다육이 사진’에는 게시물 당 ‘좋아요’가 200~300개씩 달린다. /사진제공=최돈숙씨 인스타그램(@misty_0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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