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코로나 극복 동참 '3,000억 통큰 상생'

2 / 2
LG유플러스 ‘동반성장보드’ 멤버인 삼지전자 직원이 5G 인빌딩 중계기 테스트 지원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