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어서 의미 있는 포스터, 단순해서 아름답다

9 / 14
워크룸프레스에서 발간한 문학총서 ‘제안들’. 김형진은 “영화 ‘비포선라이즈’의 에단 호크가 읽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