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그랜드 프린세스 탑승객, 선사에 100만달러 규모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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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미국 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호 승선객들이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항에서 하선하고 있다. /오클랜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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