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 교회 이달에만 예배 두차례 강행...소독한다며 참석자 입에 소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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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수정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도 등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주변을 16일 방역하고 있다. /성남=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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