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마저 붕괴…코스피 10년전으로
버튼
코로나19의 팬데믹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올해 최대폭으로 급락해 1,500선으로 내려앉은 18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무거운 표정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