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치안불안' 이란·아프간 대사관 경호인력, 경찰로만 직접 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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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아프가니스탄 북부 파르완주 주도 차리카르에서 발생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의 대선 유세장 인근 자폭 테러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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