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미래통합당, '친황'이 직접 공천 권력투쟁

2 / 5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달 24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미래통합당에 입당한 임재훈 의원(오른쪽 두번째)을 환영하고 있다. 이후 공관위는 임 의원이 ‘패스트트랙’에 찬성했다며 공천 배제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