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나의 기억을 보라]기억 그리고 증언 '살아있는 자'의 책무

2 / 4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작가 엘리 위젤(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2009년 6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함께 나치의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