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르포-서울용산] 행정경험vs정치경험…격전 펼쳐진 '강북의 강남'

2 / 4
서울 용산에 출마한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일 서울 용산 이촌동의 한 거리에서 유권자를 만나 명함을 건네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진동영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