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저널리즘은 신문의 지향점이자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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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표어 및 한국신문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만(사진 왼쪽부터) 전북일보 기자, 김윤하 표어 대상 수상자, 유의태 표어 우수상 수상자, 김화영 국제신문 기자,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백 기자는 이범준 기자 대신 수상), 한겨레신문 정환봉 기자. /사진제공=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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