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바느질하던 할머니는 닥치는대로 꿰맸다
버튼
김선기의 2012년작 ‘나의 할머니,오효순’ /사진제공=류가헌
김선기의 2012년작 ‘나의 할머니,오효순’ /사진제공=류가헌
김선기의 2005년작 ‘나의 할머니,오효순’ /사진제공=류가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