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금싸라기 땅에 청년·신혼주택 ?…박원순표 용산 '통개발' 또 제동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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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도시재생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 때 용산·여의도 통째 개발 구상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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