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원격·재택의료 플랫폼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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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왼쪽 다섯번째) 명지병원 이사장과 박상열(〃 네번째) ITX엠투엠 대표가 지난 14일 원격·재택의료 플랫폼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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