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신천지 구상권 인정될까…관건은 '4대 쟁점'

2 / 4
지난 13일 대구 수성구 대구 스타디움 몰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소상공인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에서 소송인단이 피켓을 들고 신천지에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